스마트팜 반딧불이 나래트랜드
(주)나래트랜드 - '스마트팜 패키지'로 북방농업 수출
Date: 2019-03-22 10:06:39   |   조회: 367
'스마트팜 패키지' 중앙아시아 수출 성공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9일 '스마트팜 설비 + 농자재 + 품종'을 묶은 '스마트팜 패키지'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총 3건 42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1300만달러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계약에 성공한 스마트팜 설비는 '스마트 개폐기 및 이를 포함하는 스마트 개폐 시스템' 등 농촌진흥청에서 연구된 성과를 활용해 개발된 것이다.



수출을 추진한 한국기업 (주)나래트랜드와 제이엠농자재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원격 모니터링 및 예측/제어 시스템과 시설 하우스 설계 및 온실 공사를 담당한다.

임희택 재단 총괄본부장은 "중앙아시아 허브 카자흐스탄 테스트배드를 농업분야 북방시장 개척의 플랫폼으로 활용해 '스마트팜 패키지'가 러시아 극동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재단은 7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테스트배드 현장에서 현지 코트라 무역과 협력해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바이어를 초청해 '스마트팜 패키지' 시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임희택 총괄본부장은 "농업수츨의 신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북방시장 진출이 한국 농업분야 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내 중소기업 (주)나래트랜드는 정부 지원을 받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스마트팜 패키지'를 수출했다. 이달 42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다음 달 1300만달러 추가 수출 계약을 추진한다. 네덜란드 등이 장악한 북방지역 시설재배 시장에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방농업수출, '스마트 패키지'로 열다

'스마트팜 설비 + 농자재 + 품종'을 묶은 패키지로 중앙아시아 수출 성공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스마트팜 설비 +농자재+품종’을 묶은 ‘스마트팜 패키지’로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출 성과를 거두며 북방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 ‘재단-카자흐스탄 국립 과수원예연구소’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시스템ㆍ양액시설ㆍ온실설비ㆍ국내 토마토품종’을 패키지로 묶어 성능을 검증하는 현지 테스트베드 사업 추진의 결과로, 올해 3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총 3건 420만$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내달에는 1300만$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은 국가와 민간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도 함께 수출하는 전략으로 우리 품종의 로열티 확대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수출계약에 성공한 스마트팜 설비는 ‘스마트 개폐기 및 이를 포함하는 스마트 개폐 시스템’ 등 농촌진흥청에서 연구된 성과를 활용하여 개발된 것으로 이를 수출하게 된 첫 사례이기도 하다.
기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 북방지역의 시설재배 설비 시장은 네덜란드 제품이 장악하고 있었으나, 한국 제품이 성능은 비슷하나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북방지역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국내 업체인 ㈜나래트랜드(대표 최승욱)와 ㈜제이엠농자재(대표 김재민)는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원격 모니터링 및 예측ㆍ제어 시스템과 시설 하우스 설계 및 온실 공사를 담당한다.
재단은 중앙아시아의 허브 카자흐스탄 테스트베드를 농업분야 북방시장 개척의 플랫폼으로 활용해 ‘스마트팜 패키지’가 러시아 극동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오는 7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테스트베드 현장에서 현지 KOTRA 무역관과 협력해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바이어를 초청하여 ‘스마트팜 패키지’ 시연회를 개최하고, 한국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2020년에 KOTRA CIS지역본부(모스크바)와 공동으로 ‘스마트팜 패키지’ 테스트베드를 러시아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CIS(Commonwellth of Independent States)는 독립국가연합, 1991년 소련해체 후 독립한 10개 공화국연합체를 말한다.
임희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은 “우리가 수출하는 ‘스마트팜 패키지’는 제품과 성능,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농업 수출의 신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북방시장 진출이 우리나라 농업분야 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형 스마트팜, 중앙아시아 첫 진출


- 카자흐·우즈벡에 420만弗 규모
-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수출 계약
- 설비·농자재·품종 패키지 방식
- (주)나래트랜드 등 기업 2곳 참여
- 러 등 북방시장 진출 신동력 기대


[서울경제] 우리나라 선진 농업기술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 수출되며 북방농업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하 재단)은 ‘스마트팜 설비와 농자재·품종’을 하나로 묶은 ‘스마트팜 패키지’ 방식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4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설비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사 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농업을 말한다.
재단 측에 따르면 스마트팜 시스템에 양액시설(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작물에 공급하는 시설)·온실설비 등 농자재와 딸기·오이·토마토 등 농작물의 품종을 묶는 형태로 이달에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2개 나라와 3건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수출 계약이 이루어진 스마트팜의 규모는 총 5㏊(헥타르)에 달한다. 재단 관계자는 “4월에는 1,3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별도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출계약을 살펴보면 카자흐스탄 누르샤테미르 업체에는 오이재배와 오이육묘 시설 2ha를, 딸기재배 연동시설 투입에 200만달러를, 누르아그로 업체에는 딸기 재배를, 오이 육묘시설 1.6ha에 140만달러를 각각 수출했다. 여기에 누르아그로 업체에는 1,300만달러 규모의 딸기재배시설을 수출계약을 협상 중으로 성사 가능성이 높다. 또 우즈베키스탄 딜라보업체에 딸기 재배시설 1ha와 한국형 스마트팜시스템 등 89만달러를 수출했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한국기업은 (주)나래트랜드와 (주)제이엠농자재 등 2곳이다. 이들 기업은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원격 모니터링 및 예측·제어 시스템과 시설 하우스 설계 및 온실 공사를 담당한다.
이번 수출계약을 성공시킨 스마트팜 설비는 ‘스마트 개폐기와 이를 포함하는 스마트 개폐 시스템’ 등 농촌진흥청에서 자체 연구해 개발한 것으로 수출은 첫 사례다. 재단 측은 기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 북방지역의 시설재배 설비시장은 네덜란드 제품이 장악하고 있었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제품이 성능은 비슷하나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 앞으로 북방지역 시장의 수출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재단은 중앙아시아의 허브 카자흐스탄 테스트베드를 농업분야 북방시장 개척의 플랫폼으로 활용해 ‘스마트팜 패키지’가 러시아 극동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테스트베드 현장에서 현지 코트라 무역관과 협력해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바이어를 초청, ‘스마트팜 패키지’ 시연회를 개최하고 한국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2020년에 코트라 CIS지역본부(모스크바)와 공동으로 ‘스마트팜 패키지’ 테스트베드도 러시아에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임희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은 “우리가 수출하는 ‘스마트팜 패키지’는 제품과 성능,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농업 수출의 신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방시장 진출이 우리나라 농업분야 수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스마트팜 패키지로 북방 농업 수출 길 열었다

국내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스마트팜 패키지'를 수출했다. 이달 42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은 데 이어 다음 달 1300만달러 추가 수출 계약을 추진한다. 네덜란드 등이 장악한 북방지역 시설재배 시장에 국내 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나래트랜드·제이엠농자재 컨소시엄이 스마트팜 설비와 농자재·품종을 묶은 스마트팜 패키지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에 수출, 북방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지난해 5월 카자흐스탄 국립 과수원예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주요 도시 알마티에서 실시한 '스마트팜 시스템, 양액시설, 온실설비, 국내 토마토품종' 테스트베드 사업 결실이다. 컨소시엄은 이달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총 3건의 42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13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추가로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은 '스마트 개폐기 및 이를 포함하는 스마트 개폐 시스템' 등 농촌진흥청 연구 성과를 활용해 개발한 것을 수출한 첫 사례다. 시스템은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로 편의성을 향상시킨 1세대 스마트팜 기술과 지능형 생육관리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2세대 스마트팜 기술 모두 적용했다. 나래트랜드와 제이엠농자재가 협업해 스마트팜에 적용되는 원격 모니터링 및 예측·제어 시스템과 시설 하우스 설계, 온실 공사를 담당한다.
최선욱 나래트랜드 부사장은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 북방 지역의 시설재배 설비 시장은 네덜란드 제품이 장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제품은 성능이 뒤처지지 않고 가격이 30~50% 저렴하다”면서 “향후 북방 지역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쾌거를 전했다.
재단은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이 국가와 민간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도 함께 수출하는 전략으로, 우리 품종의 로열티 확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했다. 카자흐스탄 테스트베드를 농업 분야 북방 시장 개척 플랫폼으로 활용, 스마트팜 패키지가 러시아 극동 지역에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오는 7월 알마티 테스트베드 현장에서 현지 KOTRA 무역관과 협력한 가운데 중앙아시아, 러시아 바이어를 초청해 '스마트팜 패키지' 시연회를 개최한다. 한국 기업을 위한 수출 상담 자리도 마련한다. 러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2020년에 KOTRA 독립국가연합(CIS)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스마트팜 패키지'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기로 했다.
임희택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총괄본부장은 “스마트팜 패키지는 제품·성능·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면서 “농업 수출 신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북방 시장으로의 진출이 우리나라 농업 분야 수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스마트팜 패키지 수출 국가별 세부 내용
[자료:농업기술실용화재단]



함봉균 정책(세종)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