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반딧불이 나래트랜드
스마트팜 농가, 편리함에 소득까지 '쑥쑥'
Date: 2016-12-06 12:07:25   |   조회: 195


{앵커:농촌 들녘의 비닐하우스가  유리온실로 , 유리온실에서  스마트팜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고령화 시대에  노동력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첨단 유리온실,스마트팜입니다.
만5천m²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토마토 생산 공장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이베드에 모종을 옮겨 심고 수확하는 과정만 사람의 손이 갑니다.
나머지 전체 생산과정은 스마트폰 등 기기로 제어하고 있습니다.

{이동호 스마트팜 대표/전부 다 물 공급을 비롯해 양액 공급이죠. 그리고 스크린(차양막)을 열고 닫는 것, 온도 습도 관리까지 다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런 것들을 잘 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팜 시스템입니다.}

딸기의 경우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하면 10a당 소득은 천100만원에서 천400만원으로 올라갑니다.
참외는 10a당 소득이 5백90만원에서6백80만원으로 증가합니다.
스마트팜 만족도는 5점을 기준으로 농작업 편리,품질 향상,노동력 절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인호 농업법인 대표/과거에는 농장을 관리하는 기후 날씨 하나하나 다 손을 봤어야 하는데 지금은 제가 외부업무 유통업무도 볼 수 있고 외부에 판매하는 업무도 할 수 있어(좋습니다.)}

농촌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스마트팜이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3.3m²당 최고 백만원 선에 달하는 설치비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농업당국은 오는 2020년까지 전국의 연동비닐하우스 40%를 스마트팜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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