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딸기조직배양묘 스마트 육묘장에 반딧불이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동으로 환경제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육묘장 온실 시공 및 개폐공사

내부 배드 및 시설공사

스마트 AI 알고리즘에 의한 자동제어로 개폐기와 팬제어가 가능하도록 하여

사람의 손이 거의 필요없는 자동운영 시스템을 완성하였고

WEB방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또는 작업실, 집, 외부 어디서든 

PC나 모바일 APP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원격제어도 가능하도록 했다.

스마트팜 주장치는 현장판넬과 연동하여 시스템 자동 및 원격관제가 가능하도록 했고

언제든 유사시에는 판넬모드로 전환하여 현장 제어반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양액시스템과 네트워크 연동을 통해 환경제어시스템에서 양액시스템을 통합하여 관제 가능하게 했다.

외부에는 기상대를 올리고 온도, 습도, 풍향, 풍속, 일사량 센서를 설치하여 외부날씨에 따라

자동 개폐 여부, 범위, 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고

실내에는 온도, 습도, CO2 센서

근권부에 토양센서를 설치하여 식물환경을 세밀하게 측정하고 

그에 따라 자동제어 될 수 있도록 했다.

비감지를 위한 우적센서와 카메라도 같이 연동 설치하였다.

비가 오거나 폭풍 또는 고온 등의 비상상태에는 비상조치가 이루어지도록 

개폐기별로 설정해 줄 수 있게 하였다.

현장의 운영 서버에는 1분단위로 데이터와 상태, 설정 등이 저장되고 조회할 수 있고,

별도로 5분 주기로 클라우드 서버 팜노트로 전송 저장되어

사용자가 원할 때는 언제든 접속하여 다양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서버 팜노트에서는 데이터의 2차 가공을 통해 다양한 비교, 통계 분석이 가능하도록 했고

원할 때는 언제든 원하는 기간, 센서를 특정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으며,

농업데이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영농일지 및 생산, 출하 관리 등 영농경영장부 서비스 까지 제공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