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에서 낙엽관목 묘목을 재배하는 시설원예 농가에 반딧불이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구축하여

자동으로 온실환경제어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원격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하고 제어 및 모니터링 가능하도록 했다.

고가의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대신 동일한 자동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하면서

서버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앱으로 운영이 가능한

반딧불이 V2M을 설치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온실 지붕위로 기상대를 대기온도, 습도, 일사량센서와 풍향, 풍속 센서를 설치하여 

외부날씨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고 환경제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실내부에는 간단하게 온도, 습도 센서만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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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용 시스템으로 현장에 별도의 서버 등 데이터를 저장하는 별도의 장비를 구축하지 않고

스마트팜 장치에서 클라우드 서버 팜노트로 5분 주기마다 센서데이터를 전송 저장하여

언제든 팜노트로 접속하여 누적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팜노트는 스마트팜 반딧불이 장비를 사용하는 농가는 장비종류에 상관없이 모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그래프, 표, 통계, 비교분석은 물론

엑셀 다운로드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