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 실증팜 온실에 스마트팜 반딧불이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양액제어시스템을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현장제어반]                                                                         [스마트팜주장치]

건물 외벽에 외부기상대를 올리고 풍향, 풍속, 일사, 대기온.습도 및 우적센서를 설치하여 

기상정보를 실시간 취합하여 스마트팜 장치로 전송하게 된다.

외부기상 센서데이터는 실시간 측정되어 센서노드에서 취합하여 환경제어 주장치로 전송하고,

전송받은 데이터는 온실 개폐장치 자동제어 동작시 사용하게 된다.

내부환경센서(온.습도, CO2, 토양센서)는 각 실마다 1세트씩, 그리고 딸기 배드에는 배드별로 각 1세트씩 총 8세트를 설치하였고

배드쪽 4구역에는 광량 센서를 각각 설치하여 광량 및 광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재배실 4곳의 실내 환경센서 데이터는 현장에서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실환경전송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도록 하여, 현장에서 쉽게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계실에는 양액기와 양액시스템을 설치하여 배드별 자동공급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복합환경제어기와 양액제어시스템은 현장에서 모니터링 및 제어 할 수 있도록 데스크탑 연결을 해 드렸고,

원격에서도 PC 또는 모바일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