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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수박시험장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설치
현장 : 고창, 정읍   |   수박
구축 : 2022년 ~ 23년

전북농업기술원의 수박시험장 고창 및 정읍현장 2개 지역 시험장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관제실을 구축하여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고창 시험장에는 품종 및 재배방식에 따라 분류된 A, B, C 구역의 각 하우스 동별로  총 14대의 스마트팜 주장치를 설치하고

통합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읍시험장에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 1식이  설치되었다.


각 시스템별로 온도, 습도, 토양센서 및 광량 센서를 설치하여 환경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시설 자동제어가 되도록 했다.



[토양센서, 온.습도, CO2센서]


또한 토양센서를 이용한 토양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관수공급이 되도록 하였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내에 자동관수 시스템 알고리즘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관비기 등 추가 시스템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 자동관수가 되도록하여 관리가 편리해 졌다.



[광량센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클라우드 팜노트에도 2차 저장되어 다양한 방식의

데이터 분석 활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원격관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CCTV 카메라도 설치하였다. CCTV 영상은 별도의 카메라 앱 없이도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관제모니터 화면에서도 확인 가능하도록 하여

스마트팜 프로그램에서 통합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카메라 및 녹화기 설치]



[반딧불이 통합모니터링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