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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농협 딸기협의회 스마트팜 보급사업 - 전국 13개소 설치
현장 : 제주, 담양, 고령, 울주 등   |   딸기, 토마토, 오이
구축 : 2023년 09월 ~ 12월

중앙회 및 농엽경제지주 주관 딸기생산자협의회 외 스마트팜 보급상업의 일환으로 

전국 딸기 농가 스마트팜 보급 등 23년 사업으로 총 13개소에 모바일 전용 스마트팜 시스템을 설치함

 

 

대상농가는 강원, 충남, 전남, 광주, 제주 등 전국에 소재하고 있어 연말까지 작업이 진행되었다.

시스템은 고가의 PC등이 필요없이 스마트팜 제어장치와 스마트폰 앱만 설치하여도 

특화된 알고리즘이 적용된 자동제어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반딧불이 복합환경제어시스템으로 설치하였다.

 

 

[외부 기상대와 감우센서]

 

 

온실 내부에 온.습도 센서를 설치하고 외부에는 기상대를 설치하여 개폐제어 시 

외부와 내부 환경을 복합적으로 비교 판단하여 창이 자동으로 개폐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스마트폰에서 원격으로 제어 및 모니터링등 모든 관제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배지 토양센서와 카메라 설치]

 

토양온도, 습도, EC등을 측정할 수 있는 토양센서를 배지에 설치하고

온실. 내.외부에는 카메라를 설치하여

원격에서 스마트폰앱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개폐제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평상시에는 자동제어 설정에 따라 제어기가 자동으로 모든 시설을 제어하게 된다.




반딧불이 모바일 전용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인 V2M은 고가의 PC 설치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동일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기본시스템인 V2 와 차이점은 피씨가 없어서 따로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과

PC에서 관제가 안된다는 것 뿐이다.

 

대신 제어장치에서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는 5분단위로 클라우드 서버 팜노트에 전송되어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하여 본인 장치의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